내 사는이 어려워..............
다른이 들께 도움만 받고 살앗는데................
며칠전에.........
퇴근하는데............
집에 오다가 큰 올케를 길에서 만났다
울 집에 왔다 가는거라면서......
오이 하고 무를 집에 가져다 놓앗으니..............오이는 무쳐 먹으라고 하면서 가는것이었다
울 올케들이 무엇을 잘 주는 사람들이 아닌지 웬 일인지................
암튼 집에 오니 출입문 바깥에 봉지에 싼 오이와 무가 있었다
열어 보니 제법 많은 오이가 들어 있어서...........
회사에 동생 몇개 가져다 주고.........그리고 친구 서너개 주고...........
오늘 옆집 사는 동생..................
오이 세개,,,,,,,,,,,,멸치 조금.......을 주엇다
내가 주러 갔을때....그 동생은 없고 딸내미만 있어서 주고 왔는데.......
조금 잇으니 교회에 갔다오는지 담 바깥에서 볼수 있었다
이야기 하고 추워서 얼른 들어가라 하고 들어 왓는데.......
전화가 왔다
오이하고 멸치 잘 먹겠다고.............
그러면서 전화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전화를 끊고 나니..........
뭔지 못내 아쉬워 방금 찐 고구마를 들고 또 동생네로 갔다.........
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다른이의 어려운 형편을 이야기 할수는 없고.......암튼 나보다 더 어려운 지경에 있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두런 두런 하는데 막내가 왓다
막내가 와서 소파에 앉앗는데 목캔디가 보이니.......
목캔디를 먹고 잡어 한다..........
감기가 걸려서.......목이 따끔따끔해서 목캔디를 사다 놓앗다고 한다................
집에 와서..........모과 네개를 다시 갔다 주고 왔다
감기에 끓여 마시면 좋다고...........
그 동생도 나와 같이 어렵게 사는데........오늘 이야기를 듣고 도와 줄수 없는 내가.......
에휴,........내가 좀 살면 그렇게 어려울때 도와 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