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장갑.........
살아 가는 이야기 2006/11/15 20:04   http://blog.azoomma.com/althfh625/236544

나는 회사 출근할때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다

매일 아침........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은 제외하고..........자전거를  쌩쌩달리면서

그날 그날 즐거운 하루가 되엇으면  하고 저멀리 아파트 숲을 바라보면서

회사에 지각하지 않으려  애쓴다

요즘은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자전거를 타고 가는길이 무척이나 손이 시렵다

 

회사에 언니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그냥 털 장갑은 손이 시리다고......가죽 장갑을  하나 사야 겠다고 하면서......

작년에 털장갑을 끼고 자전거를 타고 다녔더니 안 좋더라고

나에게도 가죽 장갑을 하나 장만하기를 권한다

나는 날 위해 무엇을 하려면 쉽게 되어지지 않는 그런  아주 못난 성격을 가지고 잇다

가죽 장갑이 얼마 인지 잘 모르지만......적어도 이만원 이상은 할 텐데..........

날 위해  그 만한 돈을 쓰자니 쉽게 맘 먹어지지가 않는다

참말로 바보 멍청이 이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