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내 몸이 부서져라........일을
살아 가는 이야기 2006/11/14 01:34   http://blog.azoomma.com/althfh625/236446

나는 오늘 하루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했다

내 몸이 부서져라 일을 했다

무엇에 한이 서린 사람처럼.......

아니 좀더 솔직히 말하면 미친 사람처럼 일을 햇다

내 일 하는것에

 나와 아이셋의  밥줄이요.......

생명줄이요.........

한가닥 희망의 줄이기 때문이다

내가 죽어라 내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하는것에 불만은 없다

내 삶 자체로 받아 들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들어오지 않는 남편을 바라고 살지는 않지만.......

너무 안 들어와  이 추운 날씨에 또 어디서 쓰러져 자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고,

찾아 보고 막 들어 오는데 전화가 왔다

술집 이란다.......

 

에휴 나는 미련 곰탱이다

술집에 있을것이 뻔한것을.............또 어디서 쓰러져 자고 있을까봐 찾으러 다니고......

 

내 삶이 너무 버겁다

내 어깨가 너무 무겁다

아주 많이 지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