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인 큰 아들..
중간 고사를 망쳤다고............
어제부터 아침 7시에 일어나서...공부를 하는데...........
문제집을 푼다
오늘 아침도 물론 일어 나서 공부를 했다
문제집을 풀고.............
엄마 채점해줘.............하면서 가져다 준다
채점하다가..............
엄마인 나 배꼽을 움켜쥐지 않을수 없엇다
일번답 뭐.............
맞고.................
이번답 뭐..............
또 맞았다
삼번답........뭐............틀렸다
이렇게 지나가다..........
팔번답...................
큰 아들 답.................
빈 칸도 아니고...........
모르겠다도 아니고............
무엇인지 맞추어 보시렵니까?
두구두구두구.............
답은.................죄송하네여...............입니다
하하하
나 오늘 배꼽 빠졌다.........
아침에............
빠진 배꼽 주워 넣느라..............아주 혼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