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의 답...............ㅎㅎㅎ
살아 가는 이야기 2006/11/04 20:48   http://blog.azoomma.com/althfh625/235927

초등학교 5학년인 큰 아들..

중간 고사를 망쳤다고............

어제부터 아침 7시에 일어나서...공부를 하는데...........

문제집을 푼다

오늘 아침도 물론 일어 나서 공부를 했다

문제집을 풀고.............

엄마 채점해줘.............하면서 가져다 준다

채점하다가..............

엄마인 나 배꼽을 움켜쥐지 않을수 없엇다

일번답 뭐.............

맞고.................

이번답 뭐..............

또 맞았다

삼번답........뭐............틀렸다

이렇게 지나가다..........

팔번답...................

큰 아들 답.................

빈 칸도 아니고...........

모르겠다도 아니고............

무엇인지  맞추어 보시렵니까?

 

 

두구두구두구.............

답은.................죄송하네여...............입니다

하하하

나 오늘 배꼽 빠졌다.........

아침에............

빠진 배꼽 주워 넣느라..............아주 혼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