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이............
살아 가는 이야기 2006/10/31 21:25   http://blog.azoomma.com/althfh625/235682

오늘 아침...............

학교에 가려고 준비 하던 큰 아들............

오늘이 중간 고사라고 이야기를 한다

 

큰 아들 공부를 무지 하게 못 한다

엄마가  경제적 으로 풍요롭지를 못해.........남들 다 보내는 학원 한군데도 못 보낸다

시험을 보아서 점수를 아주 못 받으면........나는 큰 아들을 붙잡고 이야기를 한다

너는 대기만성이니까...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그래서 울 큰 아들은 시험 점수를 사십점을 받아도..............오십점을 받아도 자신있게 이야기 한다....................

그러면 나는 또 이야기 한다

너는 대기만성이야............

너무 신경쓰지 말어..

 

그런 아들 오늘 아침..............

엄마 오늘 중간 고사야...

중간 고사는 너무 늦었고...

만약에 기말 고사에서 10등안에 들면 뭐 살줄거야?     한다

나는 그럼 뭐 사줘야지............

엄마 우리 반에 평균점수가 99.9점 받은 얘가 있는데 학원을 두 군데 다니고.

집에  가서도 공부를 한데.............

나도 공부를 좀 해 볼께....한다

 큰 아들이 이제 공부를  좀 해 보려나 보다

목표를 세웠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