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진절머리야..............
살아 가는 이야기 2006/08/20 19:00   http://blog.azoomma.com/althfh625/231138

전화가 왔다

딸내미가 받아서 바꾸어 준다...

누구니?하니..

슈퍼 아줌마 란다

전화를 건네 받으니...

외상값이 있는데..언제 갚을거냐고 그런다...

남편은 도저히 믿을수가 없단다...

이야기를 하면..10일날 갚는다...15일날 갚는다...

말일날 갚는다...자꾸 자꾸 미루기만 한단다...

그러니 날 더러 갚으라 그런다....

몇년 된 것이라고...

쌀 가져 간것도  잇고...

작년 겨울 귤 가져 간것도 있고....

또 뭐도 있고 뭐도 있고 그런다..

나한테는 돈 주고 사 온것처럼 하더니..

전부 외상을 했나보다...

젊은 사람이 왜 그렇게 사냐고 그런다..

이것도 내가 갚게 생겼다..

에구...내 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