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30분쯤 술 잔뜩 마시고...
들어 서면서 하는말이 사십만원 벌은것 다 썻어 였다
나는 돈 만원이 아쉬워 아니 아까워 벌벌 떨면서 쓰지도 못 하는데.....
여기 저기 삐죽이며 나오는 성질을 눌러 참으면서 조용 조용히 말 하고 잇다
방문을 쾅쾅 차고.....커피잔 하나는 집어 던져서 깨지고.
그래도 나는 성질을 부리지 않고 조용히 말하고 잇다
금방 지가 잘못 했단다...
나는 말한다.
방문 쾅쾅 발로 차지 말라고.
나는 괜찮은데 이웃이 시끄럽다고.
또 미안하단다...
나는 또 말한다 그러면 조용히 들어가 자라고.......
나는 아침에 출근 해야 하는데
이놈의 더러운 성질은 삐쭉이면서 나오고 싶어 안달이다
나는 오늘은 이놈의 더러운 성질을 이겨 볼려고 무진 노력중이다
조금 잇으면 또 지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를 것이다
그러고 또 발로 찰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은 참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