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 큰 아들의 양력 생일이다
지 생일이라고...
저녁 7시쯤 아빠 한테 전화를 햇다
물론 아빠 친구 휴대폰으로...
낼 이 자기 생일 이라고 케잌 사오라고 전화를 한 모양이다
그러나 안 봐도 뻔하다...
돈이 있어야 케잌을 사다 주지..
아니 어쩜 돈이 있어도 안 사올지 모른다...
술 마실 돈은 있어도...케잌 사줄 돈은 없으니까...
그래서 아들을 잡고 이야기 햇다..
할수 없엇다....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말자고...
토요일날 태권도장에서...산악훈련겸 수영장을 데려 간단다..
케익 이런거 하지 말고...엄마가 월급 탄것으로...
수영복 하나 사 주겠다고...
우리 올해는 그것으로 만족하자고...
지금은 엄마 회사가 바쁘니까...이렇게만 계속 회사가 잘 되어 준다면...내년에는 케잌 사다 해 주마하고 말이다...
열심히 일요일도 출근 하라면 출근해서....
내년에는 꼭..맛있는 케잌으로....생일을 차려 주어야 겟다
그래도 그냥 미역만 넣어서라도 미역국은 끓여 주어야 겠다...
낼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 나서 말이다
원래는 음력으로 차려 주는데..........
올해는 음력으로 도저히 차려줄 수가 없엇다
엄마 회사 일도 별로 없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