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이 태권도를 다닌다
관장님의 벼려로..회비도 내지 않고 다니고 잇다
나중에 형편이 나아지면...조금씩이라도 주기로 했다
그랫는데...
술만 취하면 아들하고 대련하자고....
한다
아들은 차마 아빠 하고 할수가 없나보다...
그러면 먼저 가서 애를 발로 찬다...
어제도 그랬다
그래서 아들은 엉엉 울고...
내가 참다 못해 나하고 하자 했다
그러니까 순순히 그러자 한다
내가 발로 실컷 차 주엇다
그러다가..어떻게 잘못 찼는지....
팔꿈치가 맞앗다
내 발이 너무 아팠다
뼈에 잘못 맞았나 보다..
그래서 조금 쉬었다 다시 했다..
아픈것을 무릅쓰고...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대련이라는 이름으로 나는 그동안의 분풀이를 실컷 해 주엇다
속은 조금 시원해 졌다...
그런데 발이 조금 아프다...
오늘도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