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는 일이 없어서 오전 근무만 햇다
4시간 근무를 하는거라...
다들 떠들고 웃고 그렇게 산만하게 일들을 했다
앉아서 일을 하는데.....
갑자기 어지러움이 확 나에게 덮쳐 왓따
쓰나미 보다 더한 어지러움이엇다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걸까?
너무 신경을 써서 빈혈이 갑자기 나를 잡아 당기는 걸까?
오전 근무만 하고...동생이 수제비를 해 준다길래...가서 먹었다
웃고 떠들고 하면서도...
집이 항상 걱정 된다
혹 막내가 올 시간인데...아빠가 술 먹고 아들을 못 살게 굴면 어쩌나...
그런생각이 머리를 떠나질 않는다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어지러움증이 날 잡아 가나보다...
나를 돌아 보게 하는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