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의 일기예보
살아 가는 이야기 2006/06/18 07:48   http://blog.azoomma.com/althfh625/226749

아침부터 술 이라는 저기압이 쫙 몰려 들었다

그 저기압을 타고...구름이...그것도 아주 무서운 먹구름이 몰려 들기 시작했다

몰려들기 시작하고  약 한시간 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 바람을 동반한 아주 무서운 광풍도 불었다

그러고는 우박도 떨어지기 시작했따

정말로 주먹만한 우박이었따

그 우박에 화분도 나가 떨어지고...전화기도 나가 떨어지고....

우박은 다른 우박들과 다르게..천둥 번개도 함께 쳐 댔다

 그 무서운 우박은 늦은 밤 남들 다 자는 밤에도 떨어졌다

우박이 좀 잦아 들고...지금 이 시간은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 날이다

또 어떤 회오리 바람도 찾아 들지 모른다...

그저 조용히 그  먹구름이  걷히길 바라고 지켜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