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어라 살아 보려 열심히 노력을 하나...
하늘은 내 편이 아닌가 봅니다
무엇이든지 하루 아침에 될거란 생각을 하지는 않고 삽니다
그러나 지금 16년이나 이렇게 살았으면..
이제는 하늘도 내편을 들어 줄수 있으련만...
자꾸만 하늘만 원망 합니다
그러면 안 되는줄 알지만...
내도 사람인지라....
모진맘 먹지 않고...
불쌍한 내 아이들 손 을 잡고 놓지 않으려 무진 애를쓰고 노력을 하건만...
왜 이다지도 날 좀 쉽게 살게 내버려 두지 않을까요?
내가 전생에 무슨 커다란 잘못을 했을까요?
아님 이생을 사는 나의 맘이 잘못 되어서 이런 모진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내집 가구나 가전제품은 그 고유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하도 집어 던져서..다 움푹 움푹 들어간 자리들로 넘쳐납니다
더 얼마를 가야....내 이런 삶도 순탄한 삶으로 바뀔까요?
낼 아침이면...또 새로운 맘으로 출근해서 일을 하겠지만....
지금 오늘 이시간은..비참하고..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