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 마트 식품코너에 들러 물건을 살때 필요한 물건을 고른뒤 먼저 확인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다들 유통기한을 확인하실껍니다. 요즘은 마트에서 검품검열이 확실하여 대부분 유통기한이 잘 지켜지고 있기는 하지만 특히 지금처럼 여름철인 경우에는 유통기한이 넉넉한 제품을 구입들 하시지요. 유통기한만큼 중요하고 아니 유통기한보다 더 중요하고 가공식품 구입시에 꼭 살펴보아야 할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식품첨가물입니다. 아니 유해물질 관련 기획기사라고 해서 클릭했더니 왠 식품첨가물?하고 의아해하신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가공식품에 식품첨가물들이 바로 유해물질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십니까? 물론 각 식품업계에서는 기준에 의해서 초과됨 없이 첨가물을 사용했다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그것들이 나중에 우리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는 보고서가 하나둘씩 제출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식품첨가물들이 하나의 가공식품에서 만났을때 서로 어떤 상호작용으로 인체에 해를 끼칠지 모른다는 사실을 하나도 검증이 된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가지 이유로 점차 국민들이 먹거리를 바로 잡고자 모든 식품첨가물을 식품포장 뒷면에 표기할 것을 요구하였고 지금 차츰 시행되어가고 있는 과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아줌마들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먹거리를 준비할때 이제 꼭 포장 뒷면의 유통기한과 함께 식품첨가물들을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사먹고 자주 접하게 되는 식품들중에 포함된 유해 식품첨가물들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발색제 아질산나트륨 발색제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은 햄이나 소세지등 육류가공품에 많이 들어있는 첨가물입니다. 고기가 익으면 하얀색이 되는데 흰색으로서는 상품의 가치가 떨어지므로 고기 본연의 붉은색을 표시하기 위해 발색제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단백질과 결합하여 니트로사민이라는 물질을 형성하는데, 이 물질은 빈혈, 구토, 호흡기능양화, 암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2.감미료 솔비톨,아스파탐 솔비톨,아스파탐은 둘다 합성감미료입니다. 솔비톨은 수분을 보존하는 성분이 있어 오징어채나 쥐포등의 첨가물로 사용되며 단맛이 있어 설탕 대신 쓰이고 있습니다.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의 감미물질로 콜라,빵,다이어트음료등에 사용되는데 정신장애나 뇌에 이상을 줄 수 도 있다고 합니다.
 3.스테비오사이드 간장에 들어있는 스테비오사이드도 역시 설탕의 약 3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천연감미료입니다. 음료, 간장류, 주류, 과자류 등에 사용되어 왔으나 유독성 물질로 바뀐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선진국에서는 주류에 첨가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4.코치닐추출색소 우리가 자주 마시는 건강음료에 들어간 코치닐추출색소입니다. 천연색소라고 당당하게 표기하고는 있지만 이것도 문제가 많은 첨가물입니다. 착색제 황색4호는 과자나 햄, 초콜렛등 아이들이 먹는 여러가지 식품에 첨가물로 주의력부족, 과잉반응증후군, 알레르기를 유발한다고 한다고 밝혀지자 황색4호의 대체첨가물로 코치닐추출색소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치닐추출색소 역시 문제가 많습니다. 장에 염증을 유발하는 문제 외에도 알레르기 원인물질로서 과민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유전자에도 손상을 가할 수 있고 과잉행동장애가 생길수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과잉행동장애아동 지원단체(HACSG)에서는 ‘어린이 음식에 넣으면 안 될 물질’로 명시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천연색소니까 괜찮다고 모르고 사서 마시고 있습니다.
5. MSG 많이들 아시는 MSG는 주부들이 집에서 요리시 맛을 내기 위해 많이 사용했던 조미료에 많이 들어있는 첨가물입니다. 다량복용시 두근거림, 가슴압박, 불쾌감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고 이런 증상을 중국음식점증후군이라고도 부릅니다. 이것은 중국음식점에서 만드는 짜장면등에 MSG를 다량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선 라면뿐만 아니라 과자에도 많이 들어간다고 하니 꼭 식품포장 뒷면의 첨가물을 확인하시기랍니다...
|
|
 |
최경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