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15개월된 울 아들 꼬물이 윤서에게 만들어준 이유식이랍니다.
고구마와 감자를 쪄서 체에 올려놓고 숟가락으로 밀면
곱게 으깨집니다.
으깬 감자와 고구마를 팬에 넣고 MBP우유를 반컵부어 저으면서 끓이면
걸쭉한 고구마감자스프가 완성이 됩니다.
윤서가 우유를 잘 먹지 않으려 해서 고구마로 스프를 만들어 주었더니
첨에 한숟가락은 뱉어버리더니 그 다음 숟가락부터는 아주 잘 받아 먹었어요.
한그룻 뚝딱~ 비우고 저녁에 한번 더 한그릇...
뱃속이 든든했는지 오늘 큰일도 두번이나.치뤘네요...으히히
MBP우유 많이 먹고 우리아들 키 쑥쑥 크고 튼튼해 졌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