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유기농 맑은치즈를 한박스 선물 받은 날.
♥그래서 윤서아빠랑 원없이 치즈를 먹은 날.
♥그리고 206호에 치즈 2팩을 선물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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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맑은치즈가 한박스 택배로 배달이 왔어요.
스티로폴에 얼음팩까지 담아서 보내준 세심함에 감사드려요.
추억의 치즈맛을 기억하는 중학교시절 그때부터 엄마가 된 지금까지
요즘처럼 치즈를 입에 달고 살았던 적이 있었던가 싶네요.
요즘 우리 아들 윤서때문에 제 입이 무척 사치스러워 졌답니다.
말그대로 울 아들은 웰빙으로 온몸을 휘어감고 살고 있으니까요.
어린것에게 항생제범벅 농약범벅의 먹거리들을 마음아파 줄 수가 없기 때문이죠.
오늘 우리신랑한테 유기농맑은치즈에 대해 제대로 좀 평을 해달라고 했지요.
늘 하던 말,, 고소하다,, 색깔이 특이하다..이런말 말고..제대로 된 평가를 부탁했지요.
저보고 뜬금없이 그러네요. 무슨 냄새가 난다고..
냄새라?
그래..유기농맑은치즈에서는 구수한 냄새가 났어요.
막구운 빵의 향긋한 냄새, 그것도 그냥 빵 말고 밀빵.
아마도 현미가루때문에 나는 냄새가 아닐까 생각해보며
다시한번 음미하니..정말 구수한 밀빵냄새가 나네요..
또 어떠냐고 자꾸자꾸 물었더니 하나 더 먹어보고 말해준다면서
한팩 더 냉장고에서 꺼냈어요.
한참 쳐다보더니 비닐벗겨서 먹더니 이러네요.
유기농이라서 몸에 2배로 좋을것 같다고..ㅋㅎㅎ
그래서 저 오늘 제대로 칭찬받고 이쁨받았지요.
유기농맑은치즈때문에 저까지 맑은여자 되었어요^^
유기농맑은치즈 선물 감사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