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습관 길들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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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생활 습관
살림에 묻혀있다 보면 예전의 날씬했던 몸매를 어느새 잃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젠 주부도 몸매가 경쟁력인 시대, 나 스스로가 내 몸을 아끼고 항상 관리하는 긴장감을 가져보자..
1. 일하기 전 생수 한잔 집안일을 하기 전에 물을 마셔두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몸을 움직일때마다 땀이 더 잘 나와 노폐물과 부기가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2. 큰 슬리퍼로 발목 운동 집안에서 다닐때 자신의 발보다 큰 슬리퍼를 신고 소리나지 않게 걷는 습관을 들인다. 발목과 발가락이 긴장되면서 힘이 들어가 종아리와 발목이 가늘어진다.
3. 출출할땐 무설탕 간식 점심 먹은 것이 다 소화된 오후 4~5시 쯤이면 배가 고파지면서 군것질거리가 눈앞에 아른거린다. 이떄는 기분을 전환기키는 허브차를 마셔 공복감을 진정시킨다.
4. 목욕으로 피로를 푼다 뜨거운 믈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지방 연소를 활발하게 만들어 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욕조에 물을 받아 그 안에서 15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내 나이에 꼭 맞는 건강습관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쉽지 않은 것이 건강습관이다. 지금부터라도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하루에 하나씩만 더 실천하여 해가 갈수록 더 자신감 있는 건강과 젊음을 누려보자.
1.20대 * 해로운 습관은 20대에 바꾸는 것이 효과적이다. * 안전벨트,헬멧을 반드시 착용한다. 20대는 사고로 인한 사망이 가장 흔하다.
2. 30대 * 매일 30분 정도 운동한다. 이 시기에 평생 운동의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좋다. * 건강을 위해 질주하는 생활방식을 몸에 익혀야 한다.
3. 40대 * 하루 한번 크게 웃는다. 스트레스로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질수 있는 시기다. * 뱃살을 뺀다. 이 시기에는 과로,운동부족 등으로 비만자가 크게 늘어날수 있다.
4. 50대 * 소식한다. 활동량이 줄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다. 스트레스와 노동 강도로 심신이 약해지기 쉽다.
5. 60대 * 매일 20개 이상 명칭을 외운다. 치매예방을 위해 적절한 두뇌활동이 필요하다. * 하루 5천보 걷는다. 걷기나 속보는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건강을 증진시킨다.
요즘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무진장 애를 쓰다보니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네여. 어찌 보면 간단하고 쉬운 일인디 습관이 잘못되서 어렵게 느껴지는거 같아여... 증말 3살 버룻 여든 간다더니 그 말쌈이 딱 맞는 거 같아여.. 하나하나 실천해야 겠는데 게으름과 온갖 핑게거리가 쌓여 있어서 쉽지만 않네여. 다리는 무지 튼튼해서 백두산에라도 올라 갈 정도인디 체력은 ..... 아!!! 늘어지고 처진 몸이 제자리로 들어가고 나왔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