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일.
인터넷뱅킹을 시작하고, 처리할 일들을 챙기는데...
이런 !
급여가 들어오지 않았다.
헉!!!
그럴리가 없는데...
남편에게 전화해서 물으니, 더 황당한 답이다.
내 통장으로 월급받았어.
- 왜?
내가 관리할려고, 당신한텐 내가 월급줄께.
- 한 마디 상의도 없이?
할려고 했는데, 그렇게 됐네. 얼마 부쳐줄까?
헉!!!!!
뭐라하기 그런,
뒤통수 한 대 늘씬하게 맞은 것 같다랄까...
형언키 힘든 기분이 든다.
암튼 유쾌하지 않은 기분이다.
더럽다.
그래.
니가 한 번 살아봐라.
그렇게 볶아대더니, 이럴려고 그랬니?
그래.
너한테 월급받아서 맘편히 살아보자.
부자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