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주말에 시댁가서 지내다 왔어요
어머님이 띵굴일 많이 이뻐하셔서 바나나킥을
한봉지 반이나 먹이셨습니다
집에와서 띵굴인 결국 탈이나고...
자지러지게 울어서 보니
똥꼬에 딱딱한 똥이 걸려서 울더라구요
배쓰다듬고 어찌할 바를 몰라 그냥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피가....
아구구구
또 쫌있다 울길래 보니 이번에도 돌덩이처럼 딱딱한 똥이 걸려서
피랑 같이...
어머님의 넘치는 사랑으로 띵굴이가 쪼매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