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만큼 성숙해진다
쑥쑥 크는 띵굴 2003/12/24 23:40   http://blog.azoomma.com/ahkkks/110477

 

 

 


참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띵굴이도 또 저도 많이 아팠답니다.

엄마인 제가 아프니 띵굴이도 눈에 안보이고 귀찮기만 하고

띵굴인 띵굴이데로 아파서 울고 안아달라 하고....정말 둘다 죽다 살아났습니다.

아픔만큼 성숙해 진다 했던가 아프고 나더니 띵굴이 엎드려뻗쳐도 합니다.

어젠 물건잡고 일어나기 까지 했네요

네발로 기어다니진 않을 모양이예요 띵굴이가 아직 배밀이만 하거든요

배밀이하다 갑자기 잡고 일어나네요^^

 


가만히 누워있다 웃어줘서 신기했고

뒤집어서 신기했고

기어다녀서 신기했고

이빨나서 신기했고

지금은 혼자 저렇게 앉아있으니.....참 기쁨의 연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