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를 다녀와서....[3]
나의 흔적, 나의 발자욱 2003/12/01 05:43   http://blog.azoomma.com/adllip/107693

 

월미도를 다녀와서....[3]

 

 

슬슬 배가고파오기 시작하네.

사실 월미도로 나들이를 나온건....

가깝기고 하고, 울 집 말썽꾸러기 초리가....

집에만 있는게 안쓰러워서....

월미도에 있는 애견카페에도 한번 가볼까 해서였다.

근데 막상 들어갈려고 하니깐....

겁부터 낫다.

초리보다 덩치가 몇 배나 되는 개들이....

끈도 안메어 있는채 돌아다니고 있지 않은가.....

(사실은 내가 더 무서웠음)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초리를 차안에 넣어 놓고....

밥을 먹으러 갔다....

(에고.. 초리 바람쐬어 준다는게.. 결국 차안 신세.. ㅡㅡㆀ)

그러나 어쩌리.... 현실이 그러한데.....

 

예전카페라는 곳에서 위에 사진처럼.....

만찬을 먹었다....

 

스프, 빵, 함박스테이크, 특정식... 후식에 커피...

나올때 마다.. "오빠~! 잠깐만...."

"한 컷 찍어서 이따가 블로그에 올려야 겠어....^^*"

"정말 몬말리는 아줌마야."...

결국..

블로그 때문에 요즘 공부도 소홀이 한다고 핀잔을 듣고 말았다.. ㅡㅡㆀ

 

그렇지만 오랫만에 둘이 함께하는 시간....

내겐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였다....

 


 

힛...

내가 누군가...

ㅋ ㅑㅋ ㅑㅋ ㅑ~

계산하는 틈을 타서..

한 컷 더..ㅋㅋㅋ

 

 

 

 

 

 

 

 

 

 

 

 

 

 

 

 

 

III. Rondo. Allegretto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