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푸른잎이 가져다 주는 행복 한 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는
사이 당신은 내마음 속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동안
내마음이 아펐던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당신을 사랑하고
매일매일 당신을 그리워하고
매일매일 꿈속에서조차
당신을 만나고 싶음에
아침이면 베게가 젓어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항상 아픈가봅니다.


이제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여지껏 하고싶었던
내마음속 깊은곳에 담아 두었던
그말을
이제는 당신에게 다가가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