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나누며..
기본 주제방 2006/09/27 23:51   http://blog.azoomma.com/RANBANG/233456

들판에 곡식에게 축복을 주는

따사로운 햇살이 매일 매일 내려지는 날들입니다.

 

집 뒤 밤나무에서 밤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합니다.

 

아침에 한번 점심때 한번

두번을 오르내리며 주워모은 밤들을 매일 삶아

오후에 회사에 출근해서 함께 나누노라면

자연의 선물을 나눠주는 느낌입니다.

 

크게 생각하면 늘 부족함 투성이지만

작게 생각하면 이렇게 작은일에도 싶게 행복할수 있는것

이게 바로 우리네 삶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