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 곡식에게 축복을 주는
따사로운 햇살이 매일 매일 내려지는 날들입니다.
집 뒤 밤나무에서 밤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합니다.
아침에 한번 점심때 한번
두번을 오르내리며 주워모은 밤들을 매일 삶아
오후에 회사에 출근해서 함께 나누노라면
자연의 선물을 나눠주는 느낌입니다.
크게 생각하면 늘 부족함 투성이지만
작게 생각하면 이렇게 작은일에도 싶게 행복할수 있는것
이게 바로 우리네 삶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