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겨 봅시다.
재미, 행복, 즐거운방 2004/08/03 13:47   http://blog.azoomma.com/RANBANG/147837
    오늘은 햇님이 살그머니 구름 뒤에 숨었네요. 그래도 푹푹 찌는건 여전하군요. 요즘은 매일매일이 덥다 덥다란 말만 반복하다 끝나는것 같아요. 뭘하며 지내는지 그래도 시간은 잘도 가지요. 이제 여름의 절정 8월 우리집은 온가족 나들이 계획은 전혀 없는데 작은 녀석만 감지덕지 학원에서 단체로 섬으로 이박 삼일 떠난답니다. 별 재미없는 여름이지만 그래도 아침마다 밭에서 고추따서 고추장 찍어먹고 호박따서 볶아먹는 재미는 괜찮네요. 오늘 전 시사회 간답니다. 얼굴없는 미녀 보러요.... 남편말고 친구랑 보러가요. 겨울에 만나고 한동안 못본 친구한테 간만에 얼굴도 볼겸 데이트 신청했지요. 다녀와서 얘기해드릴께요. 남은 오후 시간도 즐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