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몸이 카메라폰 생긴지 어언 반년도 훨씬 넘었건만
여지껏 찍어서 핸드폰으로만 간직했지 컴에 올릴줄을 몰랐다.
큰녀석한테 좀 깔아달랬더니 이녀석이 맨날 바쁘다고 안해주고
잠도 안오는데 그려 한번 해보자 혔다.
근데 이게 뭐가 뒤죽박죽이 되었는지 실행이 안되네...
흐미 열 받아...
지금 시간 두시 삼십분.
좀전에 끝내고 폰속에 친구사진 아지트에 올려놓고
나혼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나의 이런 야그에 비웃는 이들도 많겠지만
요즘은 괜히 이것저것 만졌다 바쁜 아들네미 귀찮게 할까 싶어 몸사렸는데
오늘은 정말 큰맘먹고 해결한것이다.
우짜든지 해피하게 잠들것 같다.
낼부터는 아니 오늘부터는 여기저기 팡팡 찍어서 사진도 올려야지.
근데 30만 화소라 조금 화질은 떨어지는구먼.
그래도 뭘 더 바라겠스.
백수 주제에...
여튼 신나는 놀이감이 생긴것 같아 좋은 예감일세.
이제 자러갈까나....

위에 녀석은 동네 언니네 코코, 아랫 녀석은 우리집 막내딸 두리.....재밌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