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은 바뻐유~~~
기본 주제방 2004/05/16 21:00   http://blog.azoomma.com/RANBANG/129698

이제 밤이네.

찜질방 다녀와서 지금까지 뭐 이리 바쁠까나...

 

남편이 일찌감치 상 받았다고 한상자 들고 들어왔다.

흐미 이뻐라.

 

낚시 동호회 가입해서 재밌게 지내는것 같더니

어제 첨 정모겸 낚시대회를 다녀온건데

밤엔 꽝치고 술만 마셨다더니

아침에 한마리 잡은것이 상을 안겨줬다네.

상품으론 오븐기라고 닭같은거 기름기 빼서 노릇노릇 구워먹으면 딱이겠더구먼.

다음 주말엔 한번 해 먹어야지.

 

늦은 아침으로 온가족 맛나게 먹고

빨래에 대청소 하루가 후다닥

 

낼부터 정식으로 근무할 생각에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데

일곱시쯤 됐나 전화가 한통 따르릉~~~~~~

뭔가 했더니 며칠전에 아컴 토크토크에 주제로 글올린게 낼 방송탄다네.

그래서 전화 인터뷰도 있다네. ㅋㅋㅋ

글은 작년에도 방송타서 그 느낌은 이미 알지만서두

내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어떻게 들릴라나...

간단한 통화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떨리겠지.

첫 근무날인데 눈치껏 시간 만들어야겠다.

 

여튼 밤이니 이제 슬슬 잘 준비 할까나.

낼 부턴 교육 받을때보다 30분 먼저 출근해야하니까...

어차피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