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밤이네.
찜질방 다녀와서 지금까지 뭐 이리 바쁠까나...
남편이 일찌감치 상 받았다고 한상자 들고 들어왔다.
흐미 이뻐라.
낚시 동호회 가입해서 재밌게 지내는것 같더니
어제 첨 정모겸 낚시대회를 다녀온건데
밤엔 꽝치고 술만 마셨다더니
아침에 한마리 잡은것이 상을 안겨줬다네.
상품으론 오븐기라고 닭같은거 기름기 빼서 노릇노릇 구워먹으면 딱이겠더구먼.
다음 주말엔 한번 해 먹어야지.
늦은 아침으로 온가족 맛나게 먹고
빨래에 대청소 하루가 후다닥
낼부터 정식으로 근무할 생각에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데
일곱시쯤 됐나 전화가 한통 따르릉~~~~~~
뭔가 했더니 며칠전에 아컴 토크토크에 주제로 글올린게 낼 방송탄다네.
그래서 전화 인터뷰도 있다네. ㅋㅋㅋ
글은 작년에도 방송타서 그 느낌은 이미 알지만서두
내 목소리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어떻게 들릴라나...
간단한 통화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떨리겠지.
첫 근무날인데 눈치껏 시간 만들어야겠다.
여튼 밤이니 이제 슬슬 잘 준비 할까나.
낼 부턴 교육 받을때보다 30분 먼저 출근해야하니까...
어차피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