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또 쓰고...
기본 주제방 2004/05/10 23:11   http://blog.azoomma.com/RANBANG/128462

며칠전부터 내 손이 심상치 않다.

그것도 오른손이...

뭘 집으려고 해도 힘이 없고

심지어는 펜조차 잡기도 힘드네...

다행이도 이렇게 두드리는것은 용납이 되니 그것 또한 얼마나 고마운것인지...

 

새로운 직장에 나가 교육 받은지 일주일이 지나

이제 또 쓰는 작업중이다.

똑같은 얘기도 이왕이면 좋은말로 좋게 포장하는일.

확실히 초자 시절보다는 수월해졌더구만.

열심히 한다고 맘은 먹지만

다들 어려운 경제 상황에 어찌 될런지...

하지만 분명 내가 하는일이 누군가를 도울수 있는 일이란 자부심을 잃지 않으리...

나만을 위한 일이라면 낯부끄러워 해내지 못할것이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것을 전달하는 전령사가 되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