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평한백성으로지내다왔어요 ^^
2. 선배아줌마 비결전수 2006/01/31 20:20   http://blog.azoomma.com/5happydays/217491
출처 : .


저두 덕분에 시댁인 원주와 친정두 다녀왔어요

복두 많게시리~~~~~~~~

남동생둘 장가갈때까지

남편의 배려와 시댁의 배려로

친정에서 아직까지는 명절을 보내고있습니다

친정엄마 홀로 음식 하기 뭐해서

시집온후로

시댁에서 음식해야는데

양해를 구하고

친정엄마랑일을 거들고 있습니다

다행히 시댁은 제사가 없어서

이야기하면길고

제사를 지내긴하는데

시어머님 모시는 곳은 아니고 다른데서 합니다

저희는 시어머님 계신곳으로가서

산소에만 갑니다

마음씨이쁜 두형님들이

저를 대신해서

대장 형님을 도와 산소에갈음식을

준비합니다

전 당일날 아침!!

친정에서 일찍 출발해서

늘 그렇듯

형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시댁에가서

막내며느리의 본분을 다합니다

시댁이 어렵다고들하는데

다행히 전 일을 거의 하지??않게되어서

고맙기도 미안하기도합니다

친정도 걸리고 시댁도 걸리고,,,,,,,,,

친정은 맏이 시댁은 막내며늘

어느 위치하나 만만하지않는데말입니다

암튼 축복을 받은것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두고두고 갚아야하지않을지,,,,,,,,,,,

아이들도 조카들이랑 잘놀다오고

저두

다 들지 못할만큼

한보따리 얻어왔습니다

블로거 님들도 복도 선물도 많이 받으셨죠!!

날이 어젯밤에

우박이 온지

질벅하니 눈과비가 썩였네요

미끄러운길 조심하시구요

2006년이 시작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한달이 다갔네요

다음달에도 그담달에도

꼭

첫날처럼 부푼 가슴으로 지내시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