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낼이면 시골 갑니다.
2. 선배아줌마 비결전수 2006/01/26 23:34   http://blog.azoomma.com/5happydays/217099
출처 : 짱가네

낼이면 시댁인 해남을 갑니다.

갈 일이 심란 합니다.

아이와 차 속에서 평균 열시간은 있을 생각을 하니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고향가는 길이 즐겁지만은 않네요.

그나마 동현이는 책 몇권과 동요테이프, 과자, 음료수면 해결될

같은데

문제는 수현이네요.

수현이는 먹는것도 한정되어있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금방

싫증을 낼터인데 생각만 해도 기운이 빠지네요.

지난번 KTX를 타고 올때도 2시간 15분거리를 1시간 45분동안은 안 자고 힘들게 했는데.....

이번은 좀 편하게 갔으면 하는데 어찌될지...

연휴도 짧고 밤새 달려 도착해 한숨자고 음식장만하고 다음날 산소갔다가 세배드리고 쉬었다가 친정에 가고

하룻밤자고는 아침먹자마자 올라와야하네요.

 

 

우찌되었는 내려가야하는거 마음 편히 다녀와야겠죠.

이럴땐 형님이나 동서가 있으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병술년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일일이 찾아다니며 새해인사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점

 이해 해주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별님의 꼬리글에서 가져온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