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남자들이 가사노동에 참여해야 하구요.
동서들간에 각자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을 나누는 건 어떨까요.
서로 미루지말고 탁 터놓고 의논을 하는 겁니다.
남편들도 함께 동참하면 더 좋겠지요.
뒷말나오지 않게....
예상비용은 얼마이고 얼마씩 내고, 그비용으로 부모님 선물도 함께 준
비하면좋겠네요. 형편 어려운 형제도 조금은 배려해야 겠지요?
누군 비싼 선물드리고 누군 싼 선물드로고 할것 없이
부모님께 필요한 선물을 해드리면, 받으시는 분들도 자식눈치 안보시
고 우애있는 모습에 흐뭇해 하시지 않을까요?
글쓴이 :kins21 2002-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