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의 관계에서,
세상이 시끄러운 일은 극히 더물다.
혹, 자연이 인간을 향하여 시험하는 일은 더러 있다.
이를테면, 천재지변 같은것....
생활한다는 것은 어쩌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언어들로 인해 이끌려 가고 이끌어 가는 것은 아닌지.....
농담을 잘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다가,
문득, [그라시안] 의 농담의 미학에 대해 생각해본다.
농담을 주고받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함이 마땅하다.
잘못해서 어려움을 자초해 웃음거리가 되거나,
다른 이를 화나게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서, 다른 사람에게 생기를 주어야지
당혹하게 해서는 안 될것 같다.
부부끼리도 신사처럼 농담을 주고 받아야 겠고,
그래서 불평없이 웃음으로 농담을 받아들인다면,
더 나아가 여러 사람과의 사이에서도
더욱 좋은 관계가 성립 될 것 같다.
서로 친하고 거리감이 적은 사람과의
말 품앗이에서도 명심할 것은,
어리석고 가벼운 농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알고,
그 기술과 감각을 갖추기 전에는
심한 농담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흐리고 축축한 날에 환한 태양의 얼굴이 그립듯,
집에서 회사에서 우중충한 분위기를 산뜻하게 할
그런 농담하나, 준비해 보는 당신은 정말 멋쟁이!!
상쾌한 화요일을 만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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