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면서‘줌마렐라’들이 늘고있다.
줌마렐라는 아줌마들의 新 파워!
아줌마와 신데렐라의 합성어.
[아줌마지만 신데렐라처럼 아름답고,
적극적인 성향을 지닌 진취적인 아줌마]
를 뜻하는 단어이다.
경제적인 능력을 갖고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30대 후반에서 40대 후반의 기혼여성 을 일컫는 말이다.
줌마렐라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자신을
적극적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것이다
줌마렐라들은 자기개발에도 철저하다.
인터넷 서핑 또한 이들의 일상생활에서 빼놓을수없는 항목.
젊은 세대에 뒤처지지 않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30~40대 주부들이 이제는 자기 자신에 투자하는 것을
예전처럼 사치로 여기지 않고 있다
자신에 대한 투자는 결국 자기만족 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증폭시키는 촉매제가 아닐까?
나도 이 '줌마렐라'의 부류에 속할까?
하지만, 나자신을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또 주위에 보면 늦은 40대중반에 다시 대학 진학해
학교다니는 언니들를 보았다.
그분들이 바로 줌마렐라.
그럼,또.. 가만 생각해본다.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
"두 달 된 아기".... ??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
혈기 왕성하니까.
"어느 중년 부인은 쉰 다섯"...??
가사 책임감에서 벗어나서 좋은 나이라.
"어느 나이 많은 할머니는 모두다"...??
"모든 나이가 다 좋은 나이 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 자기 나이가 주는
즐거움을 모르니까 그래요,,
항상, 지금을 마음껏 즐기세요 ."
"세상을 바꾸는 작은관심 중에서"읽어본 말들이다.
그래 지금 이순간 이나이.. 현재.
내나이 사십.... 줌마렐라에 속하며
많이 살아본 할머님 말씀처럼
항상 지금 이 순간을 맘껏 즐기리라~
물론 쉽지않겠지.
가끔은 후회와 힘든 어려움이 물밀듯 밀려오겠지...
지금 나의 아픔처럼.
그러나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하며
나중의 어떤 이익이나 업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에겐 늘 오늘만이 있다고 생각을 하며
오늘..
이 소중한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 간다면
건강도 좋아질테고 그리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화제속에 지낼것이고 그러면 내 앨범에 끼워질
오늘이 아름다울 수 있지 않을까?
오늘은 인생이 내게 준 선물이고,
어느날 갑자기 오늘이라는 선물이
배달되지 않을 수 있다해도
나는 오늘을 사랑하는 줌마렐라가 되어
오늘이라는 지금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한아름 안고 감사하며 살아 낼 것이다.
나는 나를 사랑하니까....
오늘과 뜨거운 사랑을 할 것이다.
오늘은 주위 나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한주간이기를
조용히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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