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만 있다면 너와 사랑하고 싶어 너무 많이 힘들었잖아 세상 눈 가릴수 있다면 너를 만나고 싶어 너에게 내가 한 말 너무 미안해 그렇게 안하면 더 힘들까봐 잊어버려 내가 해 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런대도 눈물이 나 생각만 하면 숨이 막혀 마음에 빗장을 쾅쾅쳐도 네 정다운 마음 닿기만 하면 스르르 빗장이 풀려 너를 어쩌면 좋으니 그냥 그리운데 보고 싶은데 우리가 설 자리는 없잖아 긴 세월 고운 추억들 한꺼번에 싹뚝 잘라버리고 기억 상실증 환자처럼 너를 기억도 못하면 좋겠다 그런데도 너는 자꾸만 다가오니 너를 어쩌면 좋으니 나도 사랑한다고 말해줄까 세상에 우리 둘만 있다면 죽도록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