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 봅니다. 그 구름의 모양을 보면서 그 속에서 보이지 않는 얼굴을 그려 봅니다. 살며시 찾아 온 봄바람끝을 손으로 느껴 봅니다. 바람 끝에 느껴지며 만질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얼굴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성급한 새순이 수줍은 새 색시처럼 살포시 얼굴을 내민 것처럼 맑은 물속에 보여지는 수초처럼 당신은 그리움이란 커다란 공간속에 세월의 시간속에 보고픔으로 한점 한점 만들어간 얼굴이기에 보이지 아니해도 느끼고 볼 수 없어도 만져지는 잠깐 머물다 사라짐이 아닌 마음 깊은곳에 머물수 있는 모습이기에 찾아오는 봄의 지저귐속에 내 마음의 봄 소식을 홀씨의 자유로움에 당신께 실어 보내오리.. 님들 안녕하세요~~ 포근한 아침이네요. 봄이 어디 만큼 와 있을까요? 우리들 곁에 가까이 오고 있겠지요. 꽃샘 바람을 친구삼아 연두빛 노란빛 분홍빛... 깜짝소식을 전하려 오겠지요. 님들.. 조금만 기다려 보자구요 봄이 얼마나 예쁜 설레임을 가지고 오는지 설레는 마음으로 따스한 봄을 기다려 봐요.. 오늘도 향긋한 찻잔속에 행복한 미소담고 님들의 고운 마음 함께담아 사랑의 얘기 도란도란 나누고 싶네요. 고운인연.. 아름다운 마음으로 블로그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울 님들! 오늘도 향기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