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과 영월 기행
37red ━┓ 내츄럴 2005/03/15 09:07   http://blog.azoomma.com/37red/1857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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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 멀리 숯을 굽는 숯막의 연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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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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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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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숯 굽는 마을의 아침은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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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침 햇살이 낙엽송 사이로 비치는 숯막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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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영월의 관란정에서 바라본 물돌이는 눈, 얼음과 어울려 정말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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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영월은 섭다리로도 유명하지요.
주천강, 평창강,선암마을 등등 여러곳에 섭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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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겨울이 지나면 이 섭다리도 없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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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겨울 철새들의 보금자리인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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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반도 지형을 닮았다는 선암마을의 물돌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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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멀리 시멘트 공장과 아름다운 강산은 어쩐지 어울리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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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유명한 선돌입니다.
마치 하늘에서 보는듯한 착각이 드는 아름다운 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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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청령포는 단종의 유배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더욱 쓸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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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몰의 아름다움은 어느곳이나 마찬가지지요. ^^

영월과 제천은 깊은 내륙지방이라 손때가 묻지않은 아름다운곳들이
너무 너무 많은 고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문명의 발달에 필요한 시멘트를 채취하기 위해 파헤쳐지고, 잘려나간
산등성이를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남네요.

아름다움과 문명의 발달은 과연 함께 공존할 수 없는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