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 온 글 입니다^^* ★

** 고운 소국으로 꾸며진 찻자리 **
어떻게하면 선인들의 지혜를 모아온 우리 다과를 전통방식 그대로
맛과 문화적 가치를 이어 갈 수 있을것인가?
어떻게 하면 우리 몸에 좀 더 이로운 순수 약이성 다과를 만들것인가?
어떻게 하면 맛과 미감이 뛰어난 다과를 일년 내내 어디서든 맛 볼 수
있을 것인가?
지난 5월 23일 경복궁 국림민속박물관 에서 열렸던 차문화 행사와
차 음식 축제에 출품되었던 차음식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전통 한과뿐만 아니라 새로운 퓨전음식들도 여러종류 선을 보였었습니다.
그날 맛 보았던 각종 떡류,정과류, 그리고 다과들은 화려하기도 했고
맛과 풍미가 좋았었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얼마나 많은 음식들이 준비 되어 있었는지 아시겠지요?
맛도 맛이지만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그런데 특별한 음식이 준비 되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녹차 칵테일도 있었어요,,
여러가지 녹차에 음료나 주류를 약간 가미해서 만들어 놓았던 칵테일과 쥬스는
그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죽~ 줄을 서서 기다려서 조금을 마셔 보았지요.
그리고 찔레꽃차와 함께 들었던 다식...
어린이들을 위한 녹차 쿠키류와 케익류들도 새로운 음식이었던것 같았구요.
특히 새콤달콤한 소스를 찍어 먹었던 두부, 차잎 짱아찌, 차잎김치,쳔꽃차 동치미,
등 우리 식단에 반찬으로 이용될 만한 음식들도 많이 선을 보였었습니다.,
그럼 함께 녹차를 이용한 음식들을 따라가 볼까요?
쉽게 만들 수 있는 다과들만 올려 보았습니다.

(차 음식 경연 준비장면 )

( 엽란위에 올려 놓은 다과들 )

(녹차 유부말이, 녹차화단자 )
* 녹차밥 유부말이는 평상시 유부말이 밥을 할때와 만드는 방법은 같은데
밥과 준비한 재료를 섞기 전에 녹차가루를 넣은 후 차잎을 조금 더 넣어서
차향을 가미한다.
* 녹차 화단자는 소금간을 하여 빻은 찹쌀가루에 말차 2큰술을 설탕과 섞어
찧은후 팥소를 만들어 송편을 만들때처럼 소를 싸서 동그랗게 빚어서
물에 끓인 다음 각종 고명을 얹어서 끓인 한쳔을 붓는다.

(녹차 화전 )
* 녹차 화전은 찹쌀가루에 말차가루를 섞어서 반죽을 하고,
식용 야생화를 이용해서 예쁘게 꾸며서 만든다.

(차를 이용한 오색 쌈밥)
* 오색 (검정-흑미,녹색-가루차, 노랑-치자, 빨강-비트, 흰색-백미)
오색 쌈밥을 만드는 방법은 쌀을 깨끗이 씻어서 녹차물에 불린 후
오색물 재료를 한가지씩 택하여 쌀을 넣어 서서히 볶으면 이때에
착색이 된다,, 익을때까지 서서히 볶은 후 주먹밥을 만들어 더운물에
담그었던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올리브유와 생엽 다진 잎을 혼합하여
라이스페이펴에 바른 후 3분정도 오븐에 굽는다.

(녹차 샌드위치와 녹차 부꾸미)
* 녹차 샌드위치는 샌드위치 속을 만들때 가루녹차를 넣어서 만든다.
* 녹차 부꾸미는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팥앙금,청태앙금,밤 등 계피가루를 꿀에
섞어 소를 만들어 놓고 후라이팬을 달구어서 찹쌀 반죽을 조금 둥글납작하게
만들어서 수저로 눌러 모양을 만들고 반죽이 익으면 그릇에 설탕을 뿌리고
부꾸미를 놓은 후 가운데 소를 넣어서 반으로 접어 끝을 맞춘다.
맞물린 곳에 찻잎으로 장식하고 대추꽃잎모양을 올려 놓은 후 마지막으로
물이나 설탕을 발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