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10월 30일 한자능력 6급시험
원서 때문에 얼마전에 찍었어요^^
8급시험은 7살 유치원 다닐때 만점으로
합격해서 엄마를 기쁘게 했지요~~
실제로 보면 눈이 무척 크고
눈매가 아주 선하고 사랑이 많은 아이입니다
7살에 찍은 사진이네요^^
피자와 콜라, 초콜렛을 무지무지 싫어하고
쌈장과 고추장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오리지날 토종 ^___________^
어제 엄마에게 했던말...........
"엄마~ 난 결혼은 절대로 안할거야~
남자는 결혼전에만 멋지고~~ 결혼하고 나면 시시해!!"
푸핫~ ㅋ..........(네가 결혼을 아러???)
동해안에 있는 장사해수욕장에 놀러갔을때 텐트에서....
넘 야~~ 한거 아냐??
울 가희는 엄청 많이 먹는데도 살이 찌지 않아요
살이 찌지 않아도 전 걱정하지 않습니다
일년내내 감기 한번 안하고 잘먹고 잘놀고 하니깐요...
(제가 임신 열달동안 굶다시피 했었어요
도저히 음식을 못먹어서 아침에 사과 반쪽
저녁엔 오이반개....그렇게 버티었으니...
애가 그 영향으로 마른체질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릴땐 애가 살이 찌지않아 죄책감도 많이 느꼈답니다)
카메라만 보면 바로 모델포즈가 나오는 가희
아파트 놀이터에서...........
생긴건 얌전하게 생겼는데
활동적인 놀이를 무척 좋아합니다
어린 나이에 자기몸도 얼마나 끔찍히 아끼는지...
누가 초콜렛 이라도 주면 일장연설을 하는데....
초콜렛은 카페인이 있구요~~ 이가 썩구요~~ 등등~ ㅎ
그래서 인지 지금 10살인데 아직까지 한번도
치과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학교 충치검사에서도 제로 평가를 받았는데
(치료할게 전혀 없다는 결과^^*)
그렇게 늘...건강하기를 바랄뿐입니다
포항공대 캠퍼스 입니다
조경이 아주 멋지고 그곳 풍경이
꼭 외국에 온 느낌 이라고나 할까요....
저희 집에서 차를 타고 20분정도 거리인데...
산책하기 좋은곳이 넘 많아서 자주 가는곳이에요
특히...가희가 혼날일이 있을때....데리고 갑니다
손잡고 걸으면서 이야기하면
집에서 큰소리 치며 꾸짖는것 이상의 효과가 있거든요....
아마..5살때 일것 같군요.....
백화점에 갔다가 나오는길에 스튜디오 앞을 지나가는데
오픈기념으로 공짜 사진을 찍어 주더라구요~~
그날 오전에 비가 내려서 신발바닥의 흙이 다 보이구~~^^
어릴때..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제가 직장을 다녔는데 맡길곳이 전혀 없어
학원을 5군데 보냈거든요...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맑고 이뿌게
잘자라주어 고마운 마음 가득입니다^^
엄마가 늘 집에만 있다는게 너무 좋은지
학원도 안갈려고 해요
그래서 전 ....3학년 1학기
6개월동안 학원을 한군데도 안보냈습니다
학교 마치면 바로집에 와서 함께 간식도 먹고
숙제도 하고 책도 읽고.........
이젠 실컷 놀았는지 여름방학 끝나자말자
컴퓨터 학원 보내달라~ 무용학원 보내달라~
~ 미술~ 피아노~ 검도(2년전에 해동검도 다녔거든요)
그렇게 욕심을 부리네요~~~~
10년동안 다닌 직장을 작년 가을에 그만두고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한 1년......
참 좋았습니다.......
대개....엄마의 사랑이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하지만....
전 그 반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이의.... 엄마에 대한...아빠에 대한 사랑이
더 깊고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이니까요...!
왜냐하면 아이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산소마스크]라고.........
** 엄마는 아이에게 산소마스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