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잉~~앙~ 자갸~ 저녁밥~
37red ━┓ 웃음방 2004/10/06 14:16   http://blog.azoomma.com/37red/162239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신혼 부부가 있었다

    깨소금 같은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남편이 회사에첫 출근을 했다가 퇴근을 했다

    신부는 남편이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달려 나가서는

    "풀짝" 뛰어 안기며 코맹맹이 소리를 했다

    "자기야~앙!  자기 줄려구~우, 넘~넘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여놨쥐~~잉!!"

    그러나 신랑은 식탁은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신부를 번쩍 안으며 말했다

    "아니......난 지금 자기만 먹구 시퍼~~엉"

    그리고는 침실로 냅다 달렸다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던 어느 날,

    그날도 마찬가지로 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아내는 뜨거운 욕조안에서 옷을 홀라당 벗고는

    요염하게 몸을 배배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  자기 지금 모하고 있는 거야~?"

     



    " 아~이~잉, 자기~잉 저녁밥 데우고 있잖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