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어느 것에도 영향받지않고 청명하기만 합니다 구름이 모였다가 흩어져 가고 바람이 불었다가 스쳐 지나가며 그렇게 비와 햇빛이 예고도 없이 찾아왔다가 사라져가 버리지만 하늘은 그저 청명하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마음을 드넓고 청명한 저 하늘에 실어 보십시오 모든 것이 그저 생겼다 사라져 버리도록 놔두십시오 그러면 그 흐름을 관찰하는 마음은 자연히 균형을 잡고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