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면 다 말인가~
37red ━┓ 메세지 2004/09/13 16:02   http://blog.azoomma.com/37red/159085


 
      어떤 사람이 자신의 자녀인 일곱살난 어린딸에게 "어서 꺼져라"고 말했더니 그 어린딸은 어른의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비록 악의를 가지고 말을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어린딸은 말대로 사라져서 집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의 부모는 어린 딸이 걱정이 되어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200명이나 되는 경찰관과 자원봉사 자들이 오랫동안 찾아 헤맨 끝에 딸의 친구 집에서 찾아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가 난 부모가 왜 집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는데 그 어린애의 대답은 어른이 시키는 대로 했노라고 대답 했답니다 -_-ㆀ   비록 우리가 악의를 가지고 한 말은 아닐지라도 생각 없이 무심코 한 말이 남에게 마음의 고통을 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말을 할 때에는 상대를 베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말은 상대가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또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를 또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학식과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해야 할 말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해칠 수도 있고 또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으며 용기를 불어넣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적당한 유머가 섞인 말은 대인관계를 부드럽게도 합니다 울님들도... 나의 입술을 통해 타인에게 멍에를 주지는 않았는지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비수는 꼽지 않았는지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항상 들어서 힘이 되고 용기가 되고 축복이 되는 말을 나의 입술을 통해 토해내는 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9월의 둘째 월요일 좋은 시작 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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