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오늘도 생존경쟁에 몸은 지쳤습니다.
이제 이 밤이 다하면 또 하나의 새로운 태양이 솟은 새날을 맞이하고
우리는 또 생존을 위한 일을 위해 일터로 나서야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고요한 휴식의 시간입니다.
우리의 생활이 무의미하고 생활을 위한 덧없는 것일지라도
이 고마운 휴식시간과 이 곳 블로그가 있어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 살아 있다는 기쁨을 갖게 하는 시간은 바로 이 순간입니다.
그러나 짧은 순간에 지나 온 시간들을 반성하고
내일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움직일줄만 알고 생각할 줄 모르는 생활은 불행하다고들 하네요.
그러므로 생활에 있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 것은 덧없고 무의한 일이겠지요..?
하루의 삶을 뒤돌아보는 이 시간 이 순간은 나에게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를 뒤돌아 보면 작은 안개꽃에 싸인 장미꽃처럼
소중하고 그리운 얼굴이 선물처럼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시간입니다.
사랑합니다란 말을 남기고 싶은 밤에........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