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사진들 **
화장실이 부족하던 그 시절, 거리엔 온통 지뢰(?)밭 천지였다
신문지나 빈병을 가져가면 뻔데기 아저씨는 한번 찍게 해주었다
용돈 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던 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떡복기를 사먹을수 있었다
이 때는 왜 우측 통행 이었는지...
말썽 꾸러기 어린이들은 가끔씩 친구와 싸우기도 했다
인성 교육의 기본인 윗분 잘 모시는 예의가 습관화 되어있는 착한 학생들이 많던 그시절
마룻 바닥에 염색을 하고 양초와 색필 가루로 마루 바닥을 광내고 미끄럼 타기도...
이상하리 만큼 시험 기간만 되면 왜? 이리도 잠이 많았는지
참고서 및 수련장 산다고 속이고 돈들고 만화 가게로 직행
학교와 선생님 몰래보던 영화가 더욱 더 재미가 있었는 모양이다
어려운 그때 시절이었지만 엄마들은 장남이라고 때로는 장조림을 싸주셨다??
무거운 짐을 싣고가는 수레가 지나가면 항상 뒤에서 밀어주던 착한 학생들이 많던시절
국산품 애용과 아껴 쓰자는 구호가 많던 시절
콩 자반과 멸치 볶음은 반찬 중의 으뜸~!
시간이 있을때는 항상 동생을 돌봐 주는건 일상의 기본이었던 시절
여 학생들만 지나가면 괜스레 폼나게 걷던 남학생들
있는 집 아이는 자식들, 없는집 아이는 새끼(?)들
많은 짐을 싣어 나르는 마부가 있던 시절
꽃을 머리에 이고 팔려고 이동하는 아낙네들
세상만사 편한 나이
그때는 눈이 수도없이 많이도 내렸다
나, 잡아 봐라! 메롱~!!
입심 강한 아저씨가 부러운 이런 풍선이 유행하던 시절
말뚝박기 - 가위, 바위, 보...
  몰래본 영화 씨리즈 포스터
뻥 튀기 간식도 없는 집 아이에게는 그림에 떡
새 참고서 구입비로 헌책사고 나머지는 삥땅...
동네 골목대장 말썽꾸러기 개구장이 아이들
산 고개 넘어 몇십리 길 걸어서도 학교에는 잘갔던 시절
산 기슭에 늘어선 빈곤층의 판자촌 생활은 어려워도 훈훈한 정이 있든 시절
조금이라도 가정에 도움을 주려고 비 오는날 비닐우산을 팔고있는 소년,소녀들
동네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수도가 한곳 밖에 없던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도 못가고 생활 전선에 뛰어든 아이
교통 수단이라고는 말할수 없을만큼 아주 형편없던 시절
그시절 부엌의 1등공신 - 석유곤로
흑백 방송시절의 텔레비젼
시골에선 이런 라디오도 건전지가 없어서 자주 듣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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