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며...........
37red ━┓ 일기장 2004/08/28 15:12   http://blog.azoomma.com/37red/155230
      가을이 깊어가는 하늘엔 뭉게 구름 흐르고 천고마비의 계절이 얼마남지 않아서인지 더욱 높아지는 하늘가엔 파아란 그리움이 일렁이고 있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하늘을 한번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슴에 안고, 가끔 높아진 하늘을 본다... 생활에 고뇌를 생각지 말고 정말 싱그러운 자연앞에 그렇게 사심없는 행복을 느껴보고싶다 삶에 겨워 어깨가 늘어질때... 하늘을 보고 외쳐 본다 나 없인 아무것도 안된다고... 이 세상에 내가 최고라고... 날 존경하고 날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내가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얼마나 사랑을 담아 보내 주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고 그 무거워진 어깨를 치켜 올려본다 결실로 풍요로워질 이 가을에 나의 어깨에 주렁주렁 삶에 대한 사랑에 결실을 하나씩 하나씩 거둬 들여서 더 귀한 나와 더 귀한 타인들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소로 화답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 봄은 어떨까? 높은 하늘만큼 높아질 그 위치가 지금은 보잘것이 없다 생각 들거든, 쉼호흡 한번 하고, 높은 하늘에 떠있는 뭉게 구름은 잡을 수 없지만 그 구름 모아 언젠가는 이 땅에 비거름이 되어 내리듯이 그렇게 자신을 위한 거름 한웅큼 뿌리고 욕심없이 정진하면 모든 일은 이루어 지리라 생각한다 힘을 내자.....그리고 힘이들땐 높은 하늘을 한번 바라보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