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여름철 해변에서 펼쳐지는 행사 중 빼놓을 수 없는
모래조각전에 소개된
기상천외한 모래조각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별다른 재료 없이 모래만 가지고 만든 이 조각들은
자연친화적이고 더없이 훌륭한 사진촬영 배경이 되기 때문에
해변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곤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2년여 전부터 모래조각 카페들과
동아리, 동호회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한 모래조각 카페 회원은
"모래 조각을 만들고 싶어 여름이 기다려진다
당장이라도 해변으로 달려가 내가 상상하는 작품을
모래로 완성하고 싶다"며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
모래조각 하면 떠오르는 나라 독일과 벨기에 등
세계적인 조각가들은 아름다운 해변만 펼쳐져 있다면
세계 어느 곳이라도 날아가
자신들만의 환상적인 작품을 빚어내곤 한다.
인터넷에 소개된 다양한 모래조각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