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났던 일들....
37red ━┓ 자료실 2004/07/19 13:23   http://blog.azoomma.com/37red/144757



    Netizen eye news

2004. 7. 19. 월  




장마 뒤 해운대30만 인파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다. 장마전선이 물러나자 18일 부산 해운대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30만명의 피서인파가 몰려 휴일을 즐겼다. 기상청은 19일부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 joins.com 부산=송봉근 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한 18일 전국의 해수욕장마다 더위를 피하고 물놀이를 즐기려는 인파로 크게 붐볐다. 이날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개장 이후 최대 인파인 30만명(해운대 여름경찰서 추산)이 찾아 해수욕을 즐겼다.




빠르고 정확한 37red 생활정보 주요뉴스


 
 




국회 제56주년 제헌절 경축식



김원기의장 "남북 국회회담 적극 추진" 국회는 17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여야 정치인과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주년 제헌절 경축식을 가졌다.

▒ joins.com

국회의장 공관 처음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왼쪽)이 제헌절인 17일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김원기 국회의장이 노 대통령과 이해찬 국무총리, 최종영 대법원장, 유지담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연합뉴스

▒ donga.com

물 마시는 박근혜 전대표



사진설명: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가 16일 여의도 KBS에서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경선 TV 토론회를 준비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 daejonilbo.com

"전당대회 준비 잘되나?"



18일 한나라당 고흥길 사무부총장(왼쪽에서 둘째)이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전당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joins.com 조용철 기자

카드대란 특감결과발표



하복동 감사원 재정1국장이 16일 감사원회의실에서 '카드대란' 특감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hankyung.com

월남 파병의 날 기념식



18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국군 월남파병 기념 및 전사 전우 추모식’에서 참전 용사들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권주훈기자 3Dkjh@donga.com">kjh@donga.com




유아교육법 시행령 재정 촉구



지난 16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유치원연합회 학부모 교육대회에서 유치원 교사와 학부모들이 올바른 유아교육법 시행령 재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부산=송봉근 기자

파병 반대 의원 기자회견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는 여야의원들이 17일 오전 국회 본청앞에서 "헌법에 위배되는 이라크 파병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hankyung.com

['파병은 헌법정신 위반']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은 제56주년 제헌절인 17일 오전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략전쟁을 부인한다'는 헌법조항에 위반되는 이라크 파병의 철회를 주장했다. 올린이:권우성

▒ ohmynews.com



北선박 또 NLL 침범후 북상



北선박 또 NLL 침범후 북상

▒ donga.com




공적연금의 `책임준비금`운용 실태



공적연금의 `책임준비금`운용 실태

▒ donga.com



브라질 대통령 현지 삼성전자 방문



브라질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상파울루주(州)에 있는 삼성전자 캄피나스(Campinas) 휴대폰 공장을 방문, 휴대폰 신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 hankyung.com

삼성전자 방문한 쿠웨이트 총리



셰이크 사바흐 알 아흐마드 알 사바 쿠웨이트 총리가 16일 오전 삼성전자 수원공장을 방문,삼성전자 이윤우 총괄부회장(오른쪽)의 안내를 받아 핸드폰을 만져보며 활짝 웃고 있다.

▒ hankyung.com

디지털TV 파생상품 어떤게 있나



하드디스크에 TV 영상을 녹화하는 개인용 비디오 녹화기(PVR)를 활용하면 생방송 영상도 되돌려 볼 수 있다.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 매장에서 한 소비자가 PVR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 테크노마트

▒ donga.com



“내집마련 해야지”



대우건설은 16일 둔산 갤러리아 타임월드 맞은편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장대푸르지오’ 아파트 분양을 시작했다.<申昊澈기자>

▒ daejonilbo.com

당첨만되면 롯또복권이라는 뜬 소문
행정수도 '효과 노린'‥ 청약열풍



신행정수도 후광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대전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16일 개장한 대우건설의 대전시 유성구 "대전 장대 푸르지오"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장맛비속에서도 5천여명이 몰려 상담창구마다 안내책자를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혼잡을 빚었다.

▒ 김정욱 기자 3Dhaby@hankyung.com">haby@hankyung.com

‘참취요리’ 웰빙상품 만든다



16일 원청리 주부들이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한귀례 강사로부터 취나물을 이용한 특색음식 만들기를 배우고 있다.

▒ daejonilbo.com

안타까운 농심



충북 영동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18일 영동군 심천면 길현리 박모(80)씨 논에 마을 하천이 붕괴되면서 많은 토사가 유입, 주민들이 응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 hankyung.com




英·獨 화해하나



이라크 전쟁을 둘러싸고 반목을 거듭해왔던 토니 블레어(오른쪽) 영국 총리와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가 15일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라크 정보 관련 오류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블레어 총리는 이번 회담을 통해 독이과 화해하려는 제스처를 보냈다. /런던 AP=연합

▒ hankooki.com



체포될 각오 돼 있어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터콘티넨털 미드플라자호텔에서 신병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출발하는 주한미군 탈영병 찰스 젠킨스.

▒ donga.com



인도 정부창고 턴 홍수 이재민



15일 인도 동부 비하르주 다르방가에서 정부 창고를 턴 홍수 이재민들이 약탈품을 들고 물에 잠긴 창고앞 거리를 건너고 있다.

▒ hankyung.com




“하늘이 원망스러워…”



홍수로 수백만명의 발이 묶인 인도 동부 비하르주는 연방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17일 구조된 뒤 군 수송편을 기다리고 있는 이재민들. 비하르=AFP연합

▒ donga.com



日 양대 금융그룹, 합병추진에 합의

미쓰비시도쿄 파이낸셜그룹과 UFJ홀딩스의 경영진들이 16일 도쿄(東京)에서 기자회견을 마친후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일본 양대 금윰그룹은 이날 세계 최대의 은행이 탄생할 수 있는 양사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 협의키로 합의했다.



한편 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禎一) 일본 재무상은 이번 은행간 합병 추진이 장기 금리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16일 전망했다. 다니가키 재무상은 이날 내각 회의 후 가진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미쓰비시도쿄 파이낸셜그룹과 UFJ홀딩스간 통합 논의가 장기 금리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도쿄=AP연합뉴스)

▒ imaeil.com

“친환경車로 미래시장 준비”



도요타자동차는 16일 일본 도요타산업기술기념관에서 로봇팔로 자동차 차체를 제작하는 장면을 관람객들에게 보여 주었다.

▒ 정위용기자 3Dviyonz@donga.com">viyonz@donga.com




수니파 지도자 “범종파 對美성전” 촉구



17일 이라크 바그다드 서부 지역에서 말렉 도한 알 하산 법무장관을 노린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장관은 암살을 모면했지만 경호원 등 적어도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바그다드=AFP연합

▒ donga.com



개혁부진 반발 사의



서안지구 라말라에서 17일 사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아메드 쿠라이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총리. 그러나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은 그의 사표를 반려했다. 라말라=AFP연합

▒ donga.com



'팔'자치정부 부속건물 '접수'



팔레스타인의 한 무장집단 대원들이 17일 가자지구에 위치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부속 건물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야세르 아라파트 자치정부 수반이 자신의 조카를 보안사령관으로 임명한 데 대해 반대하는 시위다. [가자지구 AFP=연합]

▒ joins.com




연쇄 살인마 검거



허준영 서울경찰청장(왼쪽)이 18일 오전 서울경찰청에서 연쇄살인범 검거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범행에 사용한 가짜 경찰신분증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자신의 컴퓨터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 그는 경찰행세를 하면서 범행하였다. 변선구 기자.

사체발굴 지켜보는 `희대의 살인마



18일 오전 서울 봉원사 인근 안산계곡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토막사체발굴을 지켜보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연쇄살인범은 올들어 최근까지 보도방.출장마사지에서 일하는 여성 11명도 무차별 살해한 뒤 시내 곳곳에 암매장하는 등 혼자서 모두 19명을 살해하는 역대 최다 살인을 기록, `인면수심(人面獸心)'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서울=연합뉴스)

희대의 살인마 살기어린 시선



서울지역 부유층 노인 및 전화방, 출장마사지 여성을 연쇄살인 암매장한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이 18일 오전 서울 봉원사 인근 안산계곡에서 열린 현장검증에 출두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범행현장/ 살인마의 오피스텔 내부



희대의 연쇄 살인범 유영철의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자신의 집인 오피스텔 내부.(서울=연합뉴스)

한동내 주민들의 소름찬 표정



희대의 연쇄 살인범 유영철의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오피스텔 집 앞에서 동네주민들이 소름에 찬 표정으로 끔찍해 하고 있다.

연쇄살인범 범행



부유층 노인과 여성상대 19 명살해(추가일명자백) 10계월간 계속 수사는 아직 끝나지않아

▒ donga.com -살인에 사용한 두구는 삭제함 네티즌본부-
▒ joins.com



폭우로 자주 떠내려가는 차량



16일 충북지역에 내린 '게릴라성' 집중 폭우로 청주시 무심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하상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이 떠내려가고 있다. (연합)

▒ busanilbo.com

경춘선 낙석제거 작업



16일 오후 8시 27분께 20여t의 낙석이 떨어진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2리 삼악터널 인근 경춘선에서 선로원들이 낙석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 hankyung.com



스페인 마드리드에 큰불



15일 스페인 마드리드 중심부 아토차 역 부근의 한 변전소에서 불이나 화염이 인근 프라도 박물관 주변까지 번지자 소방대원들이 긴급 출동,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마드리드 AP=연합

▒ hankooki.com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조사 받는 박 전남지사

박준영 전남지사가 6.5 보궐선거 과정에서 상대방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열린우리당 민화식 후보가 고발해 16일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이날 저녁 전남지방경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15일 오후 "당시 열린우리당 전남지사 후보였던 민화식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고발 건과 관련, 16일 박준영 전남지사를 소환,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씨는 "보궐선거 기간인 지난 달 3일 당시 박 후보와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민후보가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에 가입, 정모 후보의 선거대책 본부장을 맡았다'고 허위사실을 유포,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들을 광주지검에 고발했었다. 최근 이 사건을 넘겨 받은 경찰은 박 지사와 이 의원에게 2-3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각각 일정과 병원 입원 등을 이유로 출석을 미뤘던 것으로 알려졌다.(광주=연합뉴스)

▒ imaeil.com




작전 지시하는 본프레레 감독



본프레레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17일 오후 중국 산둥성 지난시의 산둥스포츠센터에서 가진 요르단전 대비 실전훈련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hankyung.com

“두리야, 부탁해”



17일 중국 산둥성 지난시의 산둥스포츠센터에서 실전훈련을 하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드리블하고 있는 ‘폭주기관차’ 차두리(가운데)와 김태영(오른족)의 표정이 활기차다. 지난=연합뉴스

▒ donga.com



“다시 시작이다”



3라운드 최종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탱크’ 최경주. 트룬=로이터뉴시스

▒ donga.com

최경주 이틀째 선두권



최경주는 17일 스코틀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브리티시오픈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선두 토마 르베(프랑스)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연합)

▒ busanilbo.com



'골프 황제'의 샷에 모아진 시선들



타이거 우즈가 16일 영국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 에이셔의 로열트룬링크스( 파71. 7천715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총상금 715만달러) 2라운드 1번홀에서 러프에서 탈출하기 위해 샷을 하고 있다. 전날 1언더파 70타의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친 타이거 우즈(미국)는 로열트룬링크스 코스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 imaeil.com

“역전우승 보인다”



‘역전우승을 지켜보라.’ 3라운드 9번홀(파4)에서 롱아이언 대신 자신 있게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고 있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그는 이날 비가 내리기 직전인 7번홀까지 버디만 4개 낚은 데 힘입어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단독선두 토드 해밀턴과의 4타차는 링크스 코스 로열트룬GC에서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는 타수. 우즈의 역전 우승이 주목되는 이유다. 트룬=AP연합

▒ donga.com

프로야구 올스타전 MVP 정수근 환호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04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된 정수근이 상금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 hankyung.com

정수근 가장 빛났다



‘수입 갈매기’ 정수근(28·사진)이 롯데의 ‘미스터 올스타’ 계보를 이었다. ‘구도’ 부산의 야구팬은 단 하루였지만 4년 연속 꼴찌의 설움을 훌훌 털었다. 부산=연합뉴스

▒ donga.com



이라크의 태권소년



태권도 도복을 입은 한 이라크 어린이가 17일 바그다드 만수르 경기장 개장 축하시범에 참가하기 앞서 미군들 앞에서 돌려차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바그다드 로이터=뉴시스

▒ hankooki.com

날아서라도 아테네 간다



매리언 존스, 멀리뛰기로 올림픽 출전

▒ daejonilbo.com



이카루스의 날개없이도…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국제육상연맹(IAAF) 슈퍼 그랑프리 대회에서 폴란드의 아나 로고스카가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30을 통과하고 있다. 로고스카는 이 종목에서 4m40를 뛰어넘어 5위에 올랐다 로이터뉴시스

▒ donga.com



‘스모왕’ 이종격투기 동네북



‘아프다, 스모왕.’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1서울대회에서 중국의 장친준(오른쪽)이 일본 스모의 요코즈나(씨름의 천하장사 격) 출신 아케보노 다로의 얼굴을 가격하고 있다. 2m3, 220kg의 거구 아케보노는 스피드가 느려 공격다운 공격 한번 해보지 못했다. 중국 실전 무술 ‘산타’를 익힌 1m85, 104kg의 장친준은 클린치 작전으로 일관해 관중의 야유를 받았다. 장친준의 판정승. 아케보노는 이 경기를 포함해 3전 전패. 우승은 무에타이를 익힌 태국의 카오크라이 카엔노르싱이 차지했다. 연합뉴스

▒ donga.com



K1 챔프의 발차기



지난 1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이종격투기 대회인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가 열렸다. 토너먼트 결승에서 카오클라이 카에노르싱(태국)이 고야스 신고(일본)를 이단 발차기로 공격하고 있다. 카오클라이가 판정승으로 우승했다.

▒ joins.com 김상선 기자



신나는 머드축제



18일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머드축제장 머드씨름장에서 씨름에서 이긴 관광객이 응원단들의 축하를 받으며 좋아하고 있다.

▒ joins.com 보령=조문규 기자




중국, 동해 '일본해'로 표기



중국지도출판사가 출간한 축적 1대 175만 `조선 한국' 지도와 중화인민공화국 지도집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있다. 또 중국의 지도들은 북한의 마안도(화살표 부분)를 자신들의 땅으로 착각하도록 표시돼 있다. 왼쪽은 중국이 제작한 지도. 오른쪽은 북한이 제작한 지도이다.

▒ hankyung.com



내일 모레면 초복



초복을 이틀 앞둔 18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한 주부가 삼계탕용 생닭을 고르고 있다.

▒ joins.com 신인섭 기자



-* 여행 포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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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없는 진하해수욕장으로 오세요

해수욕과 송림욕 곁들인 최고의 가족 여름 휴가지

생각만 해도 설레는 여름 휴가. 모처럼 받은 휴가를 알뜰하게 활용하기 위한 스케줄을 잡기 위해 나름대로 이곳 저곳 여행 정보를 알아보면서 막상 떠나려 하면 선뜻 '이 곳이다' 할 만한 휴가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이런 피서객들을 위해 올 여름 가족들과 연인들과 함께 추억과 낭만을 함께 간직할 수 있는 피서지로 울산에 있는 진하해수욕장을 적극 권유하면서 소개할까 한다. <기자 주>

▲ 수심이 얕고 울창한 송림을 병풍으로 치장하고 있는 진하해수욕장 전경
ⓒ2004 박종석
전국에 있는 해수욕장 가운데 수질 좋기로 평판이 나 있는 진하해수욕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위치해 있다. 울산 도심에서 동남쪽으로 약 24㎞ 지점에 자리잡고 있는 진하해수욕장은 지난 1974년도에 개장한 이래 30년 넘게 지역민들의 사시사철 휴식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은 큰 파도 없이 수심이 얕고 유난히 은빛을 발하는 고운 모래가 폭 40여m, 길이 1㎞의 면적에 펼쳐진 백사장과 해수욕장 주변으로 병풍처럼 펼쳐진 울창한 소나무 숲은 피서객들이 해수욕과 송림욕을 함께 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울주군 청량면에 위치한 문수산에서 발원한 회야강물이 이 바다로 들어오기 때문에 해수욕장에서 흔치 않는 담수욕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동반 해수욕장으로 평판이 나 있다.

2개의 해중암(海中岩)으로 이뤄진 이덕도(二德島)와 동백 자생지로 알려진 명선도(名仙島)가 백사장에서 약 500여m 앞 바다에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옛날에 신선이 내려와 놀았다'해서 붙여진 명선도는 송림이 절경인데 이러한 아름다운 경치로 인해 화가들이 즐겨 화폭에 담는 곳이다. 울주군은 피서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명선도 야경 조명공사를 7월 말까지 마무리하기 위한 시설 공사를 진행중이다.

▲ 개장 첫 휴일을 맞아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
ⓒ2004 박종석
모처럼의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 현지에 도착해 보면 알려진 것과는 달리 주변 상인들의 호객 행위와 일회성 바가지 상혼, 그리고 불결한 주변의 유해 환경들로 인해 피서를 망친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하해수욕장의 경우 전국적인 명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행정 기관의 지속적인 연중 지도 단속과 이 일대 상인들로 구성된 진하해수욕장 번영회 회원들의 접객 자세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곳에서 10년 넘게 여름마다 부업(?) 아닌 부업으로 민박집을 운영하는 김모(53)씨는 "피서지에서 일어나는 바가지 걱정은 마이소! 입에 발린 소리로 들릴지 몰라도 올해만 하고 (장사) 말 것도 아닌데…. 집집마다 경제도 안 좋을 낀데 내 잇속만 챙겨서 되는교? 피서객들이 이곳에서 편안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우리끼리 다짐 했심더"라고 밝혔다.

이 곳은 육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싱싱한 전복, 소라, 해삼, 멍게 등을 30여곳의 횟집에서 맛을 볼 수 있다. 20~30년 전만해도 연안 수산 자원이 풍부했으나 최근 들어 수산자원 보호 차원에서 수산업법상 해녀 외에는 채취가 금지돼 더욱 식도락가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고 있다.

피서객 편의 시설로는 백사장에 자리하고 있는 팔각정에 샤워실과 화장실, 물품보관함 시설을 대폭 확충했으며 또한 간이전망대 3곳을 설치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백사장 청소기인 비치크리너로 매일 백사장을 청소하고 있다. 울주군은 피서객 맞이를 위해 약 9천여만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 진하해수욕장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 11일 가족들과 진하를 찾은 이모(남·38·부산시 동래구 명륜동)씨는 "일반 해수욕장과 달리 조용하면서도 평온한 느낌을 줘서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며 "해수욕장 인근에 눈요기 할 수 있는 명소가 많아 좋다"고 했다.

피서객 편의를 위한 시설로는 야영장과 숙박 시설이 있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20여개의 장급 여관과 50여 곳의 민박 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리고 야영객을 위한 텐트촌이 소나무 숲에 마련돼 있다.

울주군이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는 소나무숲 텐트촌은 약 500개 정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놓고 있다. 하지만 개인이 사유지 일정 공간을 마련해 이용료를 징수하는 유료 텐트촌이 있음을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곳은 다른 피서지와는 달리 이용 시설들이 백사장과 도보로 멀어야 10분내 거리에 인접해 있는 특징이 피서객들의 매력으로 꼽힌다.

▲ 피서객 맞이 채비를 끝내고 문을 연 진하해수욕장 개장식 모습
ⓒ2004 박종석
이곳의 가장 자랑거리는 주위에 관광명소가 많다는 데 있다.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뜬다는 '간절곶'이 남쪽으로 4㎞ 반경 내 있고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주둔했던 '서생포왜성'이 해수욕장 바로 뒷산에 있으며 조선 시대 간봉 역할을 했던 서생면 나사리 이길 봉수대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피서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이곳 진하해수욕장에 준비돼 있다. 울주군은 오는 17일 'KBS전국노래자랑 울주군편'을 진하해수욕장에서 녹화한다. 또한 진하해수욕장번영회 주최로 8월초에 계획하고 있는 '진하바다축제'가 올해도 '바다아가씨 선발'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진하해수욕장 가는길을 알아보자. 먼저 서울 등 중부 지역에서 자가 차량을 이용할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언양인터체인지를 거쳐 울산으로 진입, 남부순환도로를 거쳐 31번 국도를 이용하면 바로 진하해수욕장에 다다를 수 있는데 언양IC에서 약 40분 소요 예상.

고속버스 이용시, 울산 남구 삼산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차, 1일 9회 운행되는 좌석버스 1715번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열차 이용시는 울산역에서 동해남부선 무궁화호를 이용하면 된다. 철도청에서 하계 피서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사전에 역에 확인 후 이용하게 되면 좋을 듯 하다.

부산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해운대에서 출발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해운대 역앞 정류장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동부여객을 이용하면 진하해수욕장 입구에 하차하게 된다.

이밖에도 부산 지하철 시발역인 노포동역에서 울산간 운행중인 1127번 좌석버스를 이용, 울산 공업탑이나 무거 울산대학교 입구에서 하차해서 진하행 405번 일반 버스를 이용하면 되나 배차 간격이 긴 것이 흠이다.

▲ 진하해수욕장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해돋이로 유명한 간절곶 등대 일원.
ⓒ2004 ⓒ 2004
▒ ohmynews.com 박종석 기자




청계천에 나타난 잉어



며칠 동안 계속된 장맛비로 한강에 살던 잉어와 붕어 등 민물고기들이 서울 도심까지 거슬러 올라왔다. 청계천 복원공사 관계자들이 18일 청계천4가 공사현장에서 팔뚝만 한 잉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물이 불어나자 물고기들이 중랑천을 통해 청계천으로 거슬러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권주훈기자 3Dkjh@donga.com">kjh@donga.com




美 메트 미술관, 한국 미술품 전시회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미술전 ‘숨겨진 보물’ 전에서 한 관객이 불상을 주의깊게 들여다보고 있다. /김재호기자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이 ‘숨겨진 보물’이라는 제목의 한국미술전을 열고 있다.

내년 1월 9일까지 미술관 내 한국관에서 계속되는 이 전시회는 한국 고미술품 수집가인 메리 버크(Berke) 여사가 소장하고 있는 보살상, 나전칠기, 분청사기, 청자, 백자 등 총 36점을 보여준다.

원래 일본 고미술품 소장가로 유명한 버크 여사는 70년대부터 한국의 고미술품을 수집하기 시작해 현재 1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버크 여사는 “1970년대 말 한국을 여행하면서 한국 미술품에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면서 “한국 미술품들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이소영 큐레이터는 “이번에 전시되는 세종대왕의 후손 이정씨의 ‘묵죽도’는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작품”이라고 말했다.

전시에 나오는 조선시대 석가삼존불(16세기)은 당시 400여점이 제작됐으나 현재는 한국에 1점, 일본 2점 등 4점이 남아 있는 작품. 보살좌상(17세기 말~18세기 초), 조선시대 청화백자, 8쪽짜리 병풍인 연화도(19세기) 등도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1998년 한국관을 개관했으며, 현재 400여점의 한국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鄭트리오 9년만에 국내무대 선다



어머니의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9년 만에 국내 무대에 함께 서는 정트리오. 1990년대 정트리오가 국내 무대에서 열연하고 있는 모습. 동아일보

▒ donga.com




카르타고 페스티벌 개막작 '우루왕'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카르타고시 야외원형극장에서 열린 제40회 카르타고 국제 페스티벌에서 15일 개막작으로 올려진 한국 국립극장의 총체극 '우루왕'에서 왕기석(가운데)이 우루왕 역을 맡아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

▒ busanilbo.com



KBS 2TV 새 드라마 '풀하우스'



KBS 2TV 새 드라마 '풀하우스'의 한 장면.

인기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한 '풀하우스'는 재산이라고는 집 한채뿐인 한 여자가 아시아 최고 영화배우를 만나 계약결혼을 한 뒤 사랑에 빠진다는 최근 유행하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 hankyung.com



日女들 행복해요!



용사마와 함께 ‘찰칵’

‘용사마를 배경으로 사진을.’ 일본 관광객들이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1층의 롯데면세점 광고판 앞에서 영화배우 배용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배용준은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용사마’로 불린다.




김혜선, '극비 결혼'...13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신라호텔에서

탤런트 김혜선(35)이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MBC TV 드라마 '왕꽃 선녀님'에 출연중인 김혜선(35)이 13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극비리에 결혼했다. 신랑은 동갑내기 중견사업가인 A씨.

이날 결혼식은 언론은 물론, 친지 친구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최소한의 양측 가족들만 모인 가운데 '언약식'의 형식으로 조촐하게 치러졌다. 김혜선은 특히 이날 낮 출연중인 MBC 일일극 '왕꽃선녀님'의 야외촬영에도 참여해 저녁 결혼식은 스태프와 배우들중 아무도 몰랐을 정도. 이같은 극비 결혼식은 13일 식에 참석한 한 하객에 의해 확인됐다.

김혜선은 A씨와 1~2년전 김혜선이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모 중소기업체의 사장이 다리를 놔 알게 됐으며, CF관계 일을 함께 한것으로 알려졌다. 식에 참석한 측근에 따르면 두사람이 일을 계기로 서로의 고충을 상담하는 등 공감대와 신뢰를 쌓아오다 최근 인생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선은 A씨의 서글서글한 외모와 시원시원하면서도 배려적이고 따뜻한 성격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주변 사람들은 전했다.

김혜선은 지난 1995년 1월 C씨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24일 성격차로 이혼했다. 결별 후 김혜선은 MBC 월화드라마 '대장금'과 수목드라마 '천생연분'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왕꽃선녀님'외에 SBS '토지'등을 촬영하는 등 왕성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 스포츠조선 송채수 기자

 

_장자 명언_

경(敬)과 애(愛)는 모두 효도하는 요소라 생각되고 있으나 그 중에 공경으로써 효도는 하기가 쉽고 애정으로써 하는 효도는 어려운 일이다.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