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red가 전하는 아침의 차향기
37red ━┓ 메세지 2004/06/30 10:43   http://blog.azoomma.com/37red/141084

이런 싯귀가 있지요...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더불어 떠오른 건 
만남.. 그리고 마주침..
만남에는 그리움과 영혼의 진동이 함께 해야하지요.

때론 너무 자주 만나기 때문에 당연하게 여겨지고
범속해지기도 합니다.
그걸 두고 마주침...이라고 합니다.

6월의 마지막 날에 사람이 
문득 그리워 지는것은
사랑도 그리움도 영혼의 떨림도
하늘 냄새 나는 고운 님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마음에 고인 따뜻함과 넘쳐나는 그리움으로
정겨움의 향기가 배인 블로그에서 
고운 사랑의 마음 키우며
소중한 만남을 꿈꾸어 봅니다.

블로그님들~~
6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초록빛의 투명한 잎사이들로
산들바람이 시원한 아침
마치 제 할일을 다했다는 듯
6월이 조용히 가는 날

오늘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뜻 깊은하루
모두 행복한 날 되십시요.

 
 

울 님들! 오늘도 향기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