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red가 전하는 정오의 차향기
37red ━┓ 메세지 2004/06/22 11:56   http://blog.azoomma.com/37red/138448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색의 편지가 아니라
오염될수록
싱그런 연두빛이었으면 좋겠다.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가슴에 커져버린 암울한 상처에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이별의 편지가 아니라
상흔속에서도 뿜어내는 
시작의 편지였으면 좋겠다.

미움은
온유함으로 지워버리고
집착은 넉넉함으로 포용하면서...

한장에는 사랑이란 순결한 이름을 새기고
또 한장에는.. 

삶이란 소중한 이름을 써 넣으면서
풀향보다 은은한 내음으로
내 삶을 채웠으면 좋겠다.


* 좋은생각 中에서 *


블로그님들!

고운 햇살처럼 맑은 마음으로
오늘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잊지않고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발자욱 남겨주시는
고운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우리 고운마음으로 서로 보듬어 안아주며
이쁜마음 함께나눠요.

블로그님들 오늘하루도
향긋한 찻잔속에 
피어나는 향기로움 안고
웃음이 가득한 기쁜하루 되세요~^*^


 

울 님들! 오늘도 향기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