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red가 전하는 아침의 차향기
37red ━┓ 메세지 2004/06/07 08:57   http://blog.azoomma.com/37red/135133

사람들은 단순해서 
지나치게 사랑을 하던가
아니면 맘껏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적당히 딱 어느선까지 
감정이 드러나면 좋을텐데
그렇게 못하는것이 사람의 
단순함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긴 그래서 사랑이 
더 인상적인지도 모르죠....

부족하거나 지나칠때 우린 
더 잘 기억하기 마련이니까요.

부족한 것은 채우고 싶고 
또 지나친건 버리고 싶은 욕망이 
잘 지워지지 않게 만들잖아요~

매사가 넘치거나 부족해서 
만회하려고 애쓰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은 아닐런지요.

그래서 어쩌면 늘 분주하기만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월의 아침 하늘은 언제나 
비단자락처럼 부드럽고 눈이 부시네요.

아파트 뜰에 핀 
고운 장미향기에 취하고
녹색 푸르름에 상쾌한 마음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다짐하며

블로그님들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맞이한 한 날
고웁게 엮어 가시고..
한주간도 기쁨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울 님들! 오늘도 향기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