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단순해서
지나치게 사랑을 하던가
아니면 맘껏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적당히 딱 어느선까지
감정이 드러나면 좋을텐데
그렇게 못하는것이 사람의
단순함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긴 그래서 사랑이
더 인상적인지도 모르죠....
부족하거나 지나칠때 우린
더 잘 기억하기 마련이니까요.
부족한 것은 채우고 싶고
또 지나친건 버리고 싶은 욕망이
잘 지워지지 않게 만들잖아요~
매사가 넘치거나 부족해서
만회하려고 애쓰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은 아닐런지요.
그래서 어쩌면 늘 분주하기만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월의 아침 하늘은 언제나
비단자락처럼 부드럽고 눈이 부시네요.
아파트 뜰에 핀
고운 장미향기에 취하고
녹색 푸르름에 상쾌한 마음으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다짐하며
블로그님들 오늘 하루도
기쁨으로 맞이한 한 날
고웁게 엮어 가시고..
한주간도 기쁨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울 님들! 오늘도 향기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