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이~ 2살이구요~ 시츄 숫놈인데요..
어제 갑자기 먹은걸 다 게워내고
비실비실 아팠어요 ㅜ.ㅠ
알고보니......
울 딸 가희의 크레파스를 다 먹어 치운거에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배란다에 나가보니 변 색깔이 총 천연색 이자나요~~ ㅋㅋㅋㅋㅋ
크레파스가 소화 되지 않아서 그대로 다 나왔더군여 ㅡ.ㅡ;;
먹는것을 무지 밝히고 멍청한 돌돌이~
누가 그러는데....시츄는 애완견계의 저능아라구 ^--^
하지만 너무나도 온순하고
절~~대로 짖는일이 없어 키우기 좋아요^^
시츄는 중국 개인데 [사자]라는 뜻이 랍니다
중국왕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던 개인지라 자존심이 무척 강해서
걸을때 자세가 꼿꼿하고
조그맣지만 위풍당당~~
큰소리로 야단치면 들은척도 하지않구...조용히 타이르면 길들여 진다나요???
제가 그래서 승질 죽이고 삽니당~~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