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서로의 향기를 맡는것!!
37red ━┓ 메세지 2004/05/21 13:21   http://blog.azoomma.com/37red/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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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답니다. 

우리의 '전파견문록'비슷한 프로그램의
성격을 지닌 곳에서
조사한 내용인듯 싶은데
We are the world 역시..





사는 모습
환경,역사,언어 많은 차이가 있어도
사랑에 관한 생각과 느낌은
다를 것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마음에서 우러난 꾸밈없는 표현이라
더 그런가 봅니다.
여러분은...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What does love mean?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역시나~~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답들은 훨씬 더 깊고 넓답니다.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로션을 바른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 Karl - age 5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가 너무나 화가 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거에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사람 기분이 나빠질테니까요.
- Samantha - age 6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때 나를 미소짓게 하는 거에요
- Terri - age 4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모금 맛을 보는거에요
- Danny - age 7


사랑이란, 항상 키스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키스하는게
지겨워져도 아직도 함께 있고싶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는거죠.
우리 엄마 아빠가 그래요. 그들이 키스하는거 보면 진짜 징그러워요.
-Emily - age 8


사랑이란 어떤 남자애에게 너의 셔츠가 이쁘다고 말했을때
그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오는거에요.
- Noelle - age 7


사랑이란, 서로에 대해 너무나 많은걸 알게 된 후에도
아직도 친구인 할머니랑 할아버지같은거에요.
-Tommy - age 6
 
피아노 발표회때 전 너무나 떨리고 무서웠어요.
관중석에서 사람들은 절 모두 쳐다보고 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나에게 손을 흔들며 미소짓고 있는게 보였죠.
그러고 있는 사람은 아빠 한사람 이었어요.
전 더이상 무섭지 않았어요.
- Cindy - age 8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때
그중 제일 맛있는 걸 골라 주시는거에요
- Elaine - age 5


사랑이란, 엄마가 아무리 아빠가 땀냄새가 나도
로버트 레드포드 보다 더 잘 생겼다고 말해주는 거에요
- Chris - age 8


사랑이란, 우리 강아지가 나를 핥아대는거에요,
하루종일 혼자 집에 내버려 두었는데도 말이죠.
- Mary Ann - age 4


난 우리 언니가 날 사랑한다는걸 알아요.
왜냐하면 언니는 언니가 입던 모든 옷들을 다 나에게 주고는
나가서 새걸 다시 사야 하거든요
-Lauren - age 4
난 언니가 날 괴롭히게 놔둔다. 왜냐하면 엄마가 그러시는데 
언니는 날 사랑해서 그러는거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내 여동생을 괴롭힌다, 왜냐하면 내동생을 사랑하니까.
-Bethany - age 4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가 변기에 앉아 있을때도
징그럽다고 생각하지 않 는거에요
- Mark -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