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눈부시고
하루의 문이 열리는
아침이 향기로운 것은
가슴에 담아놓은 사람이
아지랑이처럼 피어나서입니다.
가까이 마주바라 볼 수 없고
고운 목소리를 듣지 못해도
그대와 나의 마음 강에
추억이 살아 흐르는 까닭입니다.
그대는 그대의 자리
나는 나의 자리에
그 만큼의 자리에서
그리움을 부를 수 있다는 건
가슴 떨려오는 일이 아닌가요..
어느 햇살 고운 날
꽃향기 폴폴 날리는 길가에서
우연처럼 마주치기를 기다리는 마음
아직 그대와 나의 가슴에
잔잔히 흐르는 강물 같은
투명한 마음의 울림이
눈부신 아침을 열어줍니다.
아름다운 5월의 꽃들이
향기로운 날
새로운 꿈과 소망을 갖고
하루를 열어 가시는
참 좋은 날이 되시길 바라며...
서로 친절한 말 한 마디 로
기쁨을 나누고
사랑의 말 한 마디 로
행복을 나누는 하루가 되시고.
오늘도 좋은 날 행복하십시요.

울 님들! 오늘도 향기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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